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intosh 128K (문단 편집) === Macintosh Plus === 단순한 수집품으로서의 용도뿐만 아니라 가끔 작동시켜서 일기장... 용도라도 쓰자고 한다면 위 두 모델보다 Macintosh Plus를 추천한다. RAM도 4MB까지 확장 가능하여, 어지간한 프로그램은 실행 잘 된다. 한글 Talk(6.0.6, 7.1) 설치하면 한글도 잘 써진다. 냉각팬도 없고 하드도 없어서, 밤 중에 조용하게 흑백 화면을 바라보며 일기를 끄적거리기는 최고다.[* 680x0 올드 Mac은 연식이 20년을 넘어가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소음이 장난이 아니다. 저용량 [[SCSI]] 하드디스크는 이제 용산을 뒤져도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. SCSI 자체가 이젠 사양길을 걷기도 하고 있고 1980~1990년대 당시 SCSI 하드는 매우 비쌌다. 괜히 Macintosh 128K 제품이 처음에 HDD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. 존재 자체만으로 가격에 엄청나게 부담되었기 때문. 또한 당시 하드디스크는 매우 약했다. 즉 배송 중 충격으로 고장날 수도 있다. 그냥 포기하는게 좋다.] 이베이에서 구입하고자 한다면, 다소 비싸더라도 키보드(특히 케이블 꼭 챙겨야 한다.), 마우스가 있는 풀셋을 구할 것. 외장 하드디스크까지 있다면 좋겠지만 값만 더럽게 비싸고 국제배송 중 충격으로 고장날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는다. 키보드는 ADB 나오기 이전 모델이라 매물도 많이 없고 따로 구해도 배송비까지 하면 10만원 수준이다. 마우스는 Apple II용 마우스가 100% 호환되기 때문에 키보드보다는 구하기 쉬운 편. 다만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면 부품이 쉽게 망가진다. 이 점에 주의하자. 구할 수 있으면 Kensington System Saver이라는 외장 냉각팬을 구해보는 것이 좋다. 물론 레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 문제. [[https://www.ebay.com/itm/Pristine-1989-Apple-Macintosh-Plus-1MB-Never-Opened-and-Never-Used/223085316049?hash=item33f0ebc7d1:rk:1:pf:0&autorefresh=true|이베이]]에서 무려 '''신제품'''을 파는 사람이 있다(!!!). 가격은 $2700로 나름 레어템으로 유명한 Macintosh 128K의 가격을 훨씬 능가하는 가격으로 나왔다. 2019년까지 판매되지 않고 있어서인지 가격이 $2,000로 내려갔다가 2019년 판매됐다. 어떤 외국 용자가 [[라즈베리 파이(컴퓨터)]]를 이용해서 Macintosh Plus에 인터넷을 연결하는데 성공했다. [[http://macnews.tistory.com/2004|#]] 여담이지만, 라즈베리 파이는 Macintosh Plus의 로직보드보다 작으면서도 Macintosh Plus 대비 성능이 1000배 더 높다. 기술의 발전을 엿볼 수 있는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